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.
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......
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.
[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.]
[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.]
[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.]
플레이어 아수라(阿修羅)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
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.
"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. "
⊙레인보우20-05-20 14:44
이세계 최고 영웅에서 배신으로 단번에 죽임을 당하고,
지구로 돌아와 플레이어로 복수를 시전하는데..
아! 또 시작이네.**! 바로 싫증 유발,,
나오는 신간마다 이건 뭐 약속이나 한듯,,
연이어 복사판 지뢰작 남발..
흔하다 못해 식상한 내용에 필력도 안되니 노답에 짜증 만땅!
여름도 코앞인데 고구마 투척은 이제 그만,,시원한 사이다나 한잔 주소~
암튼 미안하지만 이번작품은 초반에 바로 하차,다음엔 참신한 소재로 건승기원!
⊙똘이가족20-05-23 11:16
별로=============
⊙환타지걸20-06-01 12:27
이건 분류도 하기 힘드네요..판타지?? 게임??현대물??헌터물??
그냥 이것저것 섞은 짬뽕인데...맛은 별로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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